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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로보틱스, 중기부 ‘2026 엔업’ 프로그램 최종 선발… 엔비디아와 AI 기술 고도화 착수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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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AI 선도 기업 엔비디아(NVIDIA) 협업 트랙 최종 혁신 기업으로 낙점
  • CES 2026 3관왕 달성한 ‘Physical AI’ 기술력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건설 로봇 및 스마트건설 플랫폼 선도 스타트업 고레로보틱스(대표 이동민)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중 엔비디아(NVIDIA) 협업 트랙인 ‘엔업’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엔업’은 글로벌 테크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와 정부가 손잡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전폭적인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고레로보틱스는 이번 최종 선발을 통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인프라 지원은 물론, 글로벌 전문가들의 기술 컨설팅과 비즈니스 매칭 등 차별화된 성장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고레로보틱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의 로보틱스 풀스택 기술을 한층 더 진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플랫폼 등을 활용해 비정형 건설 현장을 가상 환경(디지털 트윈)에서 정밀하게 구현하고, 자율주행 로봇의 사전 검증 및 군집 제어 강화학습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 3관왕을 달성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고레로보틱스는, 이번 엔업 프로그램 선발을 계기로 글로벌 스마트 건설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고레로보틱스 이동민 대표는 "AI 분야의 세계 최고 기업인 엔비디아와의 협업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되어 당사의 기술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라며, "엔비디아의 강력한 기술 생태계를 적극 활용해 비정형 건설 현장에 특화된 자율주행 로봇과 디지털 통합 물류 플랫폼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고령화와 안전 문제 등 전 세계 건설 산업이 직면한 공통 과제에 혁신적인 무인화 대안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레로보틱스는 건설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자율주행 자재 운반 로봇을 선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과의 성공적인 현장 실증(PoC)을 잇따라 완수하고 산·학·연 핵심 관계자들이 모이는 주요 콘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되는 등 국내외 스마트 건설 시장의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